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 원한다면 올리브에비뉴로!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데이트 약속은 잘 잡으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저와 함께 이야기를 읽어 볼
준비는 다 끝나셨죠?
우선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의 메뉴는
바로 이 별 모양의 예쁜 음식이에요~!
이거는 사실 여기에서 밀고 있는 거기도 하고,
이 곳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후기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종류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데이트를 위해서
찾아가실 분들을 위한 안내를 잠깐 드리려고 하는데요.
만약 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왔다면
이 벽면을 다 지나쳐야 입구로 갈 수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엘레베이터가 아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6층까지 올라왔다면
이 스탠드 배너들이 바로 눈 앞에 보일 테니까
오른편에 있는 입구를 이용해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특히나 여기는 6인 ~45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고 작은 룸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요즘에는 아쉽게도 인원 제한이 있어서..
제대로 다 이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워요
이제부터는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를 먹으로 데이트를 가실,
혹은 데이트코스를 짜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메뉴판을 간단하게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느 정도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예산을 짤 수 있으니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트 메뉴들도 있었는데
이게 평일만 하는 건지, 아니면 주말도 하는건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물어보지 않아서.
아무튼 세트로 하더라도 이정도 가격대라면
단품은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예상이 가시죠?
그리고 위에서 한 번 보여드린 것처럼
기본저긍로 2만원 중반대로 형성이 되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희는 이렇게 분위기도 좋고,
커플, 혹은 부부끼리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곳에
남자, 여자 같이 갔냐..? 하면
아니랍니다!
저희는 오로지 남자 4명이서.. 갔었어요!
하지만 원래부터 남자끼리
카페도 잘 다니고, 설빙도 가고 하니까
뭐 부끄럽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부끄러워할 필요 없잖아요~?
기본적으로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셋팅이 되어 있는데
물 같은 경우에는 종업원 분께서 왔다갔다 하시면서
중간중간 물어보시고 채워주시더라고요!
오호라.. 내가 직접 채우는 게 아니라
챙겨주시니까 대접 받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이것저것 사진들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사람들도 많고 저희는 이야기하느라 정신 없어서
급하게(?) 찍은 천장의 등 사진인데요.
보시면 긴 형관등이 여러개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의 분위기가 더욱 좋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를 먹었던
음식 사진들을 제대로 보여드릴 시간이 온 것 같은데요.
사실 제가 어떤 메뉴들을 주문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 같고요.
대신 사진들을 보여드리면서 최대한 많은 정보들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이거는 제 기억으로 아마도..
오일파스타였던 것 같은데요!
사실 여기는 가격대가 조금씩 있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거를 골라서 주문하더라도
'아.. 이거 괜히 시킨 것 같은데..?'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파스타 두 개에 피자 하나를 주문해서
다 먹었는데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려보자면
양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랍니다!
어떤 느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냐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딱 적당한 정도로
배를 채우고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
그 정도의 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는 정확히 뭔지는 기억 잘 안나지만
매콤한 까르보나라였던 것 같아요~
사실 까르보나라 자체는 국민 모두가 즐기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음식인데요.
여기에서 맛본 것은 특히나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마 ㄹ너무 맛난 시간 보애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 가게에서
주문한 총 3개의 메인 메뉴 중에서
파스타 두 종류가 먼저 나왔는데요.
같이 간 애들은 먹고 싶어 하는 거를..
제가 사진 찍어야 된다고 살짝 말렸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이렇게 깔끔한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꼭 먹고 돌아간다는 바로 그 피자인데요!
제 기억으로 이거는 같은 모양에,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저희는 그 주에서 고르곤졸라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남자 4명이서 메인 3개로 배를 다 채우기는 약간 부족했지만
'적당히 먹었다' 싶은 정도로는 채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실 거예요.
남자들이 얼마나 빨리 먹는지..
저희는 이렇게 눈으로 봐도 좋고,
실제로 먹어보면 더욱 좋은 음식들을
15분도 안 되어서 다 먹어버렸던 것 같네요.
만약 여러분들이 가신다면
이왕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간 김에,
그리고 꽤나 고가의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김에
충분히 시간을 즐겨주시고,
여자친구 혹은 반려자분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오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당역 파스텔시티 피자 파스타 이야기는
모두 다 끝을 맺게 되었는데요.
다시 한 번 더 정리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분위기 : ★★★★★
맛 : ★★★★★
가격 : ★★★★(금액대가 조금 있어서 하나 빠졌지만, 사실 분위기나 맛에 비하면 별 5개임!)
이정도로 정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녀오실 분들, 모두 다 즐거운 데이트 하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