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단백질 쉐이크 먹고 근육 만들기 맛도 좋은 후일담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가을이 오게 되었는데요.
보통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살이 찔 수 밖에 없는데
이럴 때일 수록 열심히 운동 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 이야기를 하면서
이왕이면 다양한 맛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후기를 남겨볼까 싶습니다!
오늘의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 주인공은 바로 이것인데요~
그리밀 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특히 저는 여기에서 나온 것으로
벌써 3달 이상,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먹는 중인데요.
그렇게 빼먹지 않고 열심히 섭취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바로 정말 다양한 종류들의 맛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이게 진짜 딱 운동할 때
단백질 보충만을 위해 나왔었기 때문에
솔직히 맛 없는 것도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요즘에는 홈트도 그렇고,
너도 나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다 섭취하기 편하도록 나오더라고요.
저도 이미 두 가지 맛을 샀어요~
우선 간단한 내용들을 함께 보여드리면서
계속 설명드리도록 할 건데요.
우선 권장 섭취량부터 말씀드릴게요!
이게 또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소화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용량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1일 1~2회 정도를 먹어주면 되고
각 1회당 25g을 타먹어주면 돼요~!
케이스 하단에는 유통기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볼드체로 글씨크기도 크게 적혀 있고요.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걸 드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그런 분들은 중간 중간 잊어버리지 않도록
몇 회차인지도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단백질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드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이 성분표일 텐데요.
나트륨, 탄수화물, 식이섬유, 당류, 지방, 비타민, 단백질 등
정말 다양한 항목들에 대한 그람수와 함께
하루 기준 몇 %가 포함되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말씀드리기도 하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내용물의 모습과 함께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들을 이야기해드리도록 할게요!
다들 준비 되셨죠~?
우선 통의 뚜껑을 열어보게 되면
안에 분말과 함께 뭔가 알갱이들이 보이게 될텐데요.
이것들은 상하거나 변한 게 아니라
몸에 좋은 것들을 추가적으로 넣어놓은 거기 때문에
걱정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기분 좋아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 그럼 이 알갱이 같은 것들은 뭘까? 하면
바로 치아씨드, 햄프씨드, 바질씨드랍니다!
아마 이 중에서 햄프씨드 같은 것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거의 슈퍼푸드로 유명한 것 중 하나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저와 아내는
기본적으로 밥을 먹을 때
그 위에 뿌려먹는 중이기도 하답니다!
이렇게나 몸에 좋은게 첨가되어 있다니..
진짜 만족스럽더라고요!
참, 그리고 이 알갱이들은
우유에 타서 섞어 마실 때
아무래도 무게가 있기 때문에 가라앉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수저를 이용해서 아예 싹싹 긁어 먹거나
(제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드실 때
잘 흔들어서 섞어 드시는 게 좋을 거예요!
몸에 좋은 알갱이들을 괜히 버리면 아깝잖아요?
그리고 제가 앞서 섭취 방법을 말씀드릴 때
1회당 25g을 먹으면 된다고 했었는데요.
그 계량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계량기? 혹은 저울..?
둘 다 아니랍니다!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되는 스푼을 이용해서
딱 두 스푼만 퍼주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25g이 마법처럼 함께 올라온답니다!
참고로 지금 보여드리는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는
곡물 맛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원래부터 미숫가루 같은 것들이나
10곡차 같은 것, 혹은 율무차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제 입맛에 완전 잘 맛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라면
굉장히 만족할 수 있을 거랍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는 간단한 팁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릴 차레가 온 것 같은데요.
이거는 물에 타드셔도 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유와 함께 드시는 게 훨씬 더 좋고요!
식감 같은 경우에도
우유를 150ml / 200ml / 250ml,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서
진하고 걸쭉하거나, 연하고 부드럽거나, 달지 않고 고소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이 단백질 보충제 같은 경우에는
식약처의 HACCP와 함께
식품 이력추적을 같이 확인받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맛의 종류별로 단백질, 식이섬유, 당류, 비타민, 무기질의 함량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으니까
민감하게 확인하시는 분들은 먼저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소개해드릴 건데요!
매달 최소 15+a를 선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매달 2주/4주 수요일에 DM으로 결과를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워낙.. 이런 거는 잘 못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기만 할게요!
한 가지 더 소개해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전용 물병, 즉 보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디자인도 예쁘기는 하지만
종류도 많을 뿐더러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저온, 고온 모두 다 견딜 수 있답니다!
진짜 유용한 것 같지 않나요?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를 타먹으면 정말 편리한 이 보틀은
BPA free이기도 하면서 굉장히 이용하기 편합니다!
제가 한 번 더 정리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BPA free는 앞서 말씀드렸고,
무려 영하 30도와, 섭씨 100도를 견딜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뿐만이 아니라
식기세척기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보다 더 편리하 수는 없겠죠?
자,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섭취하는 분들,
혹은 운동을 위해 섭취하는 분들을 위한 식단인데요.
내가 살을 급하게 빼고 싶지 않다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 끼, 즉 아침이나 저녁 대용으로 드시면 되고,
내가 운동중이다, 혹은 빠르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 하시는 경우에는
아침과 저녁에 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된답니다!
혹은 내가 진짜 홈트를 열심히 한다 하신다면
단백질 보충제를 아침 대용으로 드시고,
점심과 저녁은 밥으로 드신 다음
주무시게 전에 한 잔 마셔주면 좋아요~
단, 하루에 50g을 초과해서 드시지 않게 해주세요!
단백질 쉐이크에는 정말 다양한 원료들이 함께 들어갔는데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알로에베라겔, L-카르니틴,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요거트 분말, 마테추출물 분말, 녹차 추출물 분말 등
우리가 좋다고 알고 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다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거를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럴 때 영양 불균형이 나지 않도록
무려 11가지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가 있고,
영양소 자체도 균형이 잘 잡혀 있더라고요~!
게다가 해조칼슘까지 있으니까
와오.. 말만 들어도 벌써 풍족합니다!
치아씨드, 햄프씨드, 바질씨드는 아까전에
이미 한 번 말씀드리기도 했었는데요.
1회를 타먹을 때 총 25g을 탄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되면 평균적으로
치아씨드 250mg, 햄프씨드 250mg, 바질씨드 500mg을
함께 섭취하게 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를
곡물맛만 먹어본 게 아니라 바닐라크림맛도 골라봤어요~
이 두 가지 모두 너무나 제 취향 저격이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또 다른 종류를 사볼까 싶어요!
여러분들도 이왕 다이어트하고, 운동할 때 드시는 건데,
맛 좋은 거로 섭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