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 행복하게 즐기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요즘에는 뭘 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오늘은 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 이야기로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들 저와 함께 출발할 준비 되셨나요?

 

 

이제부터 강원도 홍천 ATV 산악토바이 사진들과 함께

제가 다녀온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즐겨보실 텐데요.

 

우선 제가 다녀온 곳은

'예스레져'라고 불리는 장소였답니다!

 

여기가 제가 묵을 숙소로 가는 길에 있더라고요~

 

 

우선 처음 타는 분들이나,

운전이 미숙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해당 숍 뒤뜰에 마련된 연습 장소에서

교관님의 도움으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본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전데,

저는 산악오토바이가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이런 것들은 잘 타기 때문에

몇 번 연습하지 않고 바로 실전으로 가게 되었어요~

 

 

여기를 한 5바퀴 정도 돌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다들

ATV를 좋아하는지 충분히 알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이거를 타기 전에

레프팅을 먼저 했었기 때문에

수영복 바지와 티가

다 조금씩 젖어 있는 상태였어요~

 

다들 레프팅 다음에 ATV를 많이 탄다고 하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 보자면

악셀레이터는 오른손 엄지 부분으로 누르면 되고요,

브레이크는 자전거를 멈출 때처럼

왼손, 오른손 어디든 잡으면 된답니다!

 

 

연습이 다 끝나게 되면 주차장을 통해서 나가게 돼요~

 

 

이 날은 비도 안 오고

날씨도 괜찮아서 벌써부터 기대되더라고요.

 

 

참고로 이것들의 배기음은 꽤나 큰데

속도는 막 엄청 빠르지는 않답니다.

 

그래서 20살 이상이면 누구나 다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출발하기 전에

아내와 함께 간단하게 사진들도 찍었어요!

 

 

사실 아내는 이미 2번 정도 경험이 있었고,

저는 처음이라서 제가 꽤나 긴장해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출발하고 나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고 코스도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급 사진찍기 모드 발동!

 

 

사실 운전 미숙자라면 저처럼 사진찍는 거는

위험하기는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틈틈히 찍었답니다.

 

 

보통 산악오토바이라고 하면 산으로 가는데

여기는 그런 길도 있고, 이렇게 쉬운 코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려운 길로 가고 싶었는데..

저희 멤버에 초보이신 분도 있어서 그런지

완만한 코스로 갔답니다.

 

 

그래도 어차피 저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편안한 도로에서 먼저 감을 익히고

그 다음 어려운 코스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는

요리조리 길들을 다니면서

꽤나 울퉁불퉁한 곳을 지나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람이 시원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러운 체험,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가는 길에는 계곡 옆을 지나가기도 했는데

여기는 이렇게 돗자리를 가지고 와서

바로 옆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 옆을 저희는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아내의 사진을 찍으면서 같이 달렸는데

역시나 경험자라서 그런지 굉장히 잘 타더라고요~

 

 

참, 그리고 ATV 자체는 핸들 꺾는 각도에

약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전하게 코너를 돌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도착하게 된 자갈밭길인데요.

여기를 꽤나 많이 달려도 좋을 것 같았지만

잠깐 쉬어가는 곳이더라고요~

 

 

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를 찾고 있으면서

내가 초보라서 조금은 안전하게 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스레저'로 연락 한 번 해보세요~

 

 

저희는 쉬는 동안 정말 열심히

사진들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고 왔답니다!

 

 

다양한 포즈와 각도로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도 가끔씩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나란히 서있는,

저와 아내의 탈것 이외에도

다양한 많은 분들의 탈것들..

 

그러고 보니 이 때 멤버가

약 1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이왕 쉬는 김에

여기저기 구경도 해보고,

주변 자연 풍경들도 봤어요~

 

가슴이 탁 트이더라고요.

 

 

이 때 저희는 약 10분 가량 쉬었는데

그동안 담배 필 분들은 저기 멀리 가서 피시고,

저희처럼 사진 찍을 분들은 마음껏 찍을 수 있어요~

 

 

저는 독사진 찍는 거를 약간 어려워해서

아내의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어왔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연인과 함께 간다면

저희처럼 이곳을 통해 예약을 하고 가서

이렇게 멋진 사진과 추억들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진짜 사진들 많이 찍었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ATV를 타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촬영을 하는 기분 좋은 순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의 즐거움이에요~

여러분들도 무조건 가셔서

저희처럼 기분 좋게 즐기다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부끄럽기는 하지만

제 독사진들도 몇 장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어색해서 웃고 있는 사진 먼저!

 

 

그리고 실제 할리 같은 오토바이었으면 멋졌을,

인상을 쓴 표정까지 함께 연출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참,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발 사이에 있는 모터 부분에

다리가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 부분은 굉장히 뜨겁기 때문이랍니다~

달리면서도 그쪽으로 뜨거운 공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10분 가량을 잘 쉬고 나서

다시 출발하기 위해 ATV에 올라탔습니다!

계기판 사진은 처음 보시는 것 같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엑셀레이터를 잡을 수 있으니까

미리 알아두시면 운전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왼쪽에는 자세히 찾아 보면

이렇게 크락션 같은 버튼이 있었는데요

제가 눌러본 거는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버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오늘은 강원도 홍천 ATV 산악오토바이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모두 다 드리게 되었는데요.

 

어떠셨나요?

보는 여러분들도 함께 즐기고,

재미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