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 참여하고 럭셔리 브랜드 제품 받을 수 있는 기회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은 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인데요~

이건 이번 달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늦기 전에 꼭 참여해보셨으면 해요~!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은

지금 럭셔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다 보여드리려고 해요~!

같이 천천히 알아볼까요?

 

 

우선 지금 보이는 것처럼

각종 의류들도 있고, 그 외에 지갑이나 가방,

모자 등의 다양한 잡화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먹거리들도 사진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건 이미 끝났는지.. 지금은 하지 않고 있고요

대신 의류들이 꽤나 눈에 끌리더라고요.

 

 

지금 보시면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이미 4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사실 저도 이거를 꽤나 늦게 안 편이라서

그동안 참여하지 못하고.. 스탬프만 쌓아왔더라고요!

 

하지만 그 덕분에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이번 마지막 4주차에 다 쓸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번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탬프가 지금까지 6개 쌓인 것 같은데요.

우선 이게 모이는 조건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제가 이 다음에 말씀드리려고 하기는 하지만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바로바로~

매 주 하나씩 발급되는 거예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cu 편의점 이벤트가

좋다고 생각 되는 부분이 몇 개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매 주 새롭게 하나씩 스탬프가 발급된다는 거고,

또한 친구를 초대해서 스탬프를 1개씩 더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더해서 7천원 이상만 구입해서

꾸준히 적립하게 된다면 스탬프가 쌓이는 속도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죠!?

 

저는 꽤나 자주 편의점을 가는 편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모아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지

다양하게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생로랑의 은장 모노그램 마들라세 체인백

톰브라운의 페블 클러치백

바버의 인터네셔널 오리지널 왁스 재킷

스톤아일랜드의 와펜 올드이펙트 셔츠자켓의 모습이

우선 보이더라고요.

 

저는 사실 브랜드 이름들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생로랑이나 톰브라운은 알고 있어요!

 

 

그 외에도 아미, 스투시, 마쥬 등의 럭셔리 브랜드의 이름들을

더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스톤아일랜드의 카고 팬츠도 있고,

긴팔 티셔츠, 롱슬리브, 트위드 자켓 등

정말 다양한 의류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았던 부분이 뭐냐면

몇 명이나 응모했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덕분에 내가 어느거를 선택하면 좋을지

나름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 럭셔리 브랜드의

이번 사진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이름들이 나오는데요.

 

겐조, 톰브라운, 나이키, 구찌

이렇게 네 개는 진짜 저처럼 패션에 굳이 관심이 없더라도

다들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이름들일 거예요.

 

그나마 겐조가 약간 생소할 수 있지만

이 이름도 저는 꽤나 많이 들어봤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브랜드들의 반팔, 울 니트, 후디 재킷, 반지 등을

응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에르메스의 팝아슈 미니 목걸이라든지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바스크 크로쉐 버킷햇,

발렌티노의 버킷햇,

구찌의 에이스 스티커즈 등도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목걸이가 예쁘다.. 했는데

벌써 1,419명이나 응모했더라고요!

 

와.. 역시 예쁜 거는 누가 봐도 예쁘구나 싶었어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멋진 것 같지 않나요?

 

 

이제부터는 패션 잡화 차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니커즈나 워커, 반지갑, 카드홀더 등도 있었답니다.

 

여기에서도 역시나...

발렌시아가, 닥터마틴, 보테가베네타, 디올

이렇게 네 가지의 브랜드 이름은 이미 다들 익숙할 거예요!

 

이런 이벤트를 하는 걸 보니까

요즘에는 진짜 cu 편의점도 잘 나가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예전에는 편의점 음식은 별로다, 질이 안 좋다 했었는데

이런 통 큰 이벤트까지 하니까

정말 시선이 달라지는 거 있죠?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의 다양한 품목들은

지금 보이는 '부비하우스'를 마지막으로 끝이 나는데요.

CHUMS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인 것 같은데

사실 저는 그동안 캠핑을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실 저는 이 부비하우스에 스탬스 6개를

모두 다 응모했답니다!

 

물론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 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다들 차박도 하고 하는데

저는 이왕이면 캠핑을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지금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제 초대코드를 입력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입력하시면 여러분과 저 모두에게 스탬프가 발급되는 것 같아요!

이왕 응모하려고 하는 거,

최대한 많이 응모해서 가능성을 높이는 게 좋겠죠~?

 

저는 아직 남아 있는 7일 동안

정말 열심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리고 유의사항들이 있어서

한 번쯤은 참고하시라고 준비해오기는 했는데요.

주차별 추가 친구 초대가 가능하고,

기본 스탬프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주에 1개가 발급 돼요~

그런데 이번 4주차의 스탬프는 이미 발급이 됐다고 한에ㅛ!

 

그리고 부정참여는 당연히 안 되고,

CU 편의점 포인트 적립대상 금액이 7,000원 이상일 경우에만

1회가 인정되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꼭 원하는 것으로 탈 수 있기를 바랄게요~!

 

 

이렇게 해서 오늘의 cu 편의점 이벤트 시그니처 아이템 럭셔리 브랜드 내용을

모두 다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다음에 또 좋은 소식들이 있거나

다양한 소개해드릴 내용을 발견하게 되면

지체 없이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