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 해드릴게요 꼭 가보기

다들 요즘에 어떤 일들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중인가요?

특히 주말에는 뭔가 특별히 할 게 없나..

하고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오게 되었답니다!

다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의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은

제가 우선 주소를 먼저 한 번 알려드린 다음에

맨 마지막에 제대로 다시 알려드릴 건데요.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82-1

 

이곳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여기로 가면 차들이 주르륵 주차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이 오늘의 장소에요!

 

 

우선 제가 여기로 가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 캠핑을 좋아하는 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여기로 갈 생각이 없었지만

저녁 9시쯤에 혹시 올건지 물어보는 호출에

무려 1시간이나 달려서 가게 되었답니다~

 

 

갔더니 이미 먹을거리들도 가득하고,

휴대용 버너처럼 생긴 것도 있더라고요!

 

저는 원래 집에서 자는 거를 좋아해서

이런 도구들은 처음 보는데

그냥 가스레인지처럼만 되는 게 아니라

꼬치도 구워먹을 수 있는 멀티 기기더라고요!

 

 

사실 이번에 놀러갔을 때

꼬치류들은 형이 다 구워줬고요.

저는 여기에 함께 있던 강아지와 같이 있었답니다~

 

얘는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르고,

친근하게 다가온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말씀드린 주소 근처로 오게 되면

지금 저희 뒤에 보이는 것처럼

이미 텐트를 쳐 놓은 분들이 많이 보일 텐데요.

 

저희가 갔을 때만 하더라도 이미

10개 이상은 다들 셋팅을 끝내놓으셨더라고요~!

 

 

그리고 꼬치를 구우면서

저 멀리 장작을 태우고 있는 형..

이렇게 보니까 약간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덕분에 제대로 불멍도 하고 올 수 있었어요!

아직 못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해보시기를 바랄게요!

 

 

저는 역시나 딱히 뭔가를 도와주기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이 강아지가 제 곁을 떠나지 않아서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제가 이번에 알려드리는 차박 장소는

말 잘 듣고 얌전한 반려동물이 있다면

함께 놀러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기도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먹을 것들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었는데

아쉽게도 꼬치만 먹었는데도 배가 다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해간 칼국수라면도 못 먹고

만두도 못 먹고 와서 조금 아쉽기도 하기는 했어요.

 

 

지금부터는 4장 연속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

이렇게 저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집에서만 답답하게 있는 것 보다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서 시원한 공기도 쐬고

탁 트인 주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만약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을 찾다가

제 포스팅에 들어온 분들이 있다면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장소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와서

불멍 하고 있으면 너무나 여유롭고 좋아요~

 

 

그동안 꼬치도 다 익어갔답니다~

벌써부터 막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 휴대용 버너는

이렇게 꼬치 구이용 판이랑,

일반 가스레인지 같은 판이랑

교환하면서 쓸 수 있었는데요.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수품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었어요!

 

 

사실 이것도 그냥 집에서 구워먹었다면 그저 그랬을 수도 있지만

역시나, 밖에서 구워 먹으니까 이미 다르더라고요.

분위기, 맛, 모든 게 최상으로 끌어올려지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불멍을 시작할 때인 것 같은데요~

텐트와 함께 외박 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소형으로 불을 뗄 수 있는 도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면서

꼬치를 먹으니까 얼마나 맛있던지..

아직도 그 맛과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사먹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제가 이름을 찍어오게 되었는데요~

 

노브랜드의 숯불데리야끼 양념닭꼬치랍니다!

기억해두시는 게 좋겠죠!?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 해드리는 여기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일열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텐트를 쳐놓고,

차와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계셨는데요!

 

특히 오른편에 오르막 도로 덕분에

바람도 덜 불고 하니까 너무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제 조금씩 더 추워지겠죠..?

 

 

저 멀리 가로등 불빛이 반짝이는데

여기는 장작을 떼거나

텐트의 불빛이 없으면 또 어둡더라고요.

 

그런 상반 된 환경 덕분에

더욱 느낌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분위기 좋은 차박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와보세요~

 

 

저쪽으로는 도로가 있는데

어차피 늦은 시간에는 차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기 때문에

잘 때도 큰 불편함 없이 잘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에 와서 보니까

캠핑 좋아하는 이 형은

안에 에어매트랑 이것저것 다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웬만한 일반 집보다도

잠자리가 편안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까의 그 강아지는 제 아내에게

잠깐 맡겨놓고 저는 본격적인 불멍과 함께

간단하게 소리 안 나는 불놀이를 즐겼답니다!

 

 

우선 불멍을 꽤나 오랜 시간 하고 있었는데

영상들은 제가 제 유튭에 모레즈음 올려놓을 테니

그 때 감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배경 음악은 슈베르트 _ 밤과꿈으로

잔잔하게 들으실 수 있도록 깔아드리겠습니다.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을 원하신다면

여러분들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가 적극적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장소 중 하나에요!

 

참,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적인 사실이 있는데

사실 이 옆은 하나의 커다란 캠핑장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운영을 안 하고 있어서

이렇게 그 펜스 주변으로 와서 텐트를 치고 있다고 하네요!

 

 

한참 열심히 불멍을 즐기고 있는데

옆에 있던 또 다른 형이 장작을 무더기로 올리더라고요..

덕분에 이게 불멍인지, 불장난인지.. 모를 정도까지 갔었어요.

 

 

그래서 우선 텐트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뜨려 놓고

본격적으로 불꽃놀이를 즐겨보기로 했는데요.

그 첫 번째는 바로 이거랍니다!

 

제가 이름은 까먹었지만..

어떤 건지 아마 보는 분들은

바로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끝쪽에서 파바바박하고 불꽃이 만들어지는 건데

와.. 제가 인천 시흥까지 와서 이걸 할줄은 몰랐어요!

 

진짜 오랜만에 해보는 거라서

괜히 설레기도 하고, 더 좋기도 하더라고요~

 

아직 못 해봤다면

꼭 하나쯤 구입해서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는 진짜 오랜만에,

거의 10년 만에 해보는 거였기 때문에

진짜 신나게 즐겼었는데요.

 

특히나 이거는 막 이리저리 휘두르게 되면

그 잔상이 남기 때문에 더욱 멋지더라고요~!

만약 아직 즐겨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 시작해 보세요!!

 

 

그 다음으로 진행했던 불꽃놀이는 바로 이거에요!

이거의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기는 하지만

불꽃분수..? 같다고 말씀드리면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불을 붙여놓으면 분수처럼

불꽃을 막 내뿜는 종류랍니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이번에 차박 캠핑을 하는 형에게 직접 가서 보니까

왜 다들 이거에 빠져 있는지 충분히 알 것 같더라고요!

 

언젠가는 저도 제대로 즐기러 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천 시흥 차박 캠핑 장소 추천 후기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마치게 되었는데요.

 

혹시 아직도 가보지 못한 분이 있다면

잊지 말고 꼭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진짜 여기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확한 위치는 붉은 색으로 표현해놓은 곳이에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