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카페 플로체 스몰웨딩과 일반웨딩 모두 다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다시 결혼식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이럴 때 가면 좋을 인천 카페 플로체 및 스몰웨딩 일반웨딩 이야기를 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말씀드릴 장소는 제가 직접 다녀온 곳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인천 카페 플로체는 스몰웨딩 일반웨딩 모두 다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여기를 굳이 카페까지 함께 말씀드리는 이유는 본식 건물 바로 옆에 실제로 커피 및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 덕분에 결혼식을 보기 위해 왔다가 대기하기에도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보시는 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카페인데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건물과 저쪽 건물은 지금 이 작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다가 결혼식을 보기 위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실제로 2시간 일찍 갔었을 때 여기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스몰웨딩 일반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본 건물에 대해서 먼저 잠깐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1층 로비의 모습을 먼저 보여드리는데요. 이렇게 깔끔하면서도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아한 결혼식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탐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본식이 진행되는 건물 1층에도 카페 플로체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쪽에서 커피 및 음료를 주문한 다음에 지금 보이는 이 공간으로 오셔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 마시든 기분 좋게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느 공간ㅇ에서 드실지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신부대기실이 있는 층에는 다양한 웨딩드레스 및 폐백을 위한 한복 대여가 가능했는데요. 요즘은 폐백을 잘 안 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나 혹시라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이곳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으니까 원하는 것으로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인천 카페 플로체 스몰웨딩 일반웨딩 모두 가능한 여기에서는 근처에 있는 스튜디오와도 협약이 되어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다양한 스튜디오의 전화번호 및 주소가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보여드려요.

 

 

본식이 진행되는 웨딩플로체의 주소를 먼저찍어드립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결혼식장에서 벗어나 잠깐 동안 카페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소개인데요. 이름도 플로체이기 때문에 결혼식장과 같은 곳에서 운영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자체도 깔끔하고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금빛과 분홍빛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꼭 한 번씩 다녀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결혼식을 볼 일이 있을 때 가면 더욱 좋겠죠.

 

 

사실 저는 결혼식장을 가면서 이렇게 카페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경우는 처음 봤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아예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 맞춰 결혼식장에 가거나, 아니면 그냥 목마른 것을 참고 있다가 식을 구경했었는데요. 여기는 같이 있으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굉장히 일찍 도착한 편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에 있을지 몰라서 조금 헤매다가 이렇게 좋은 카페를 찾아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배고 고팠기 때문에 결국 먹거리를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인천 카페 플로체 스몰웨딩 일반웨딩 보기 전에 이렇게 약식으로 배를 채웠는데요. 사실 식이 다 끝난 다음에는 뷔페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먹을 필요가 없기는 했지만 너무 배고파서 주문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나중에 뷔페에서도 엄청 먹었으니까 결과적으로는 잘 한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보니까 여기에서는 리뷰 및 후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제가 갔을 때는 이걸 그냥 감사패라고만 생각해서 참여를 못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게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잊지 말고 참여하시라고 제가 알려드리는 거랍니다.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이렇게 깔끔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여기 카페 플로체는 굳이 결혼식을 보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는 중간 중간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데이트 중간에 여기 인천 카페 플로체 스몰웨딩 일반웨딩으로 온다고 하더라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라고 하면 역시나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조명도 예쁘고, 의자나 테이블 자체가 다 아름답기 때문에 자랑용 사진을 찍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간 자체도 너무 좁지 않아서 넉넉히 앉을 수 있었고요. 제가 갔을 때는 복장들을 보니까 결혼식을 보러 왔다가 들른 분들 보다는 오히려 근처를 지나가다가 방문한 분들이 더욱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플로체의 위치도 함께 찍어드리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는 스몰웨딩 뿐만 아니라 일반 웨딩도 가능하다고 했었는데요. 말만 해놓고 사진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두 컷 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같이 살펴보시면 어두운 조명 덕분에 더욱 럭셔리하고 우아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인천 카페 플로체 스몰웨딩 일반웨딩 가능한 이 홀 같은 경우에는 꽃잎이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기계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 부분이 정말 멋진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덕분에 얕은 꽃비를 맞으면서 식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만약 식을 앞두고 있다면 카페와 식 모두 다 할 수 있는 플로체로 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