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일상 생활 깊숙히 건강을 생각하시는데요. 매일 하는 빨래라면 더더욱 신경써야될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아기 세탁세제 추천 이야기를 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와 함께 하나하나 천천히 알아가 보도록 해요.
제가 이번에 알려드리는 아기 세탁세제 추천 종류는 '생활백서'라는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아무래도 속옷도 빨고, 하루 종일 입고 있는 옷을 빨아야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바로 고르지는 않고, 조금 자세하게 살펴 보니까 조금씩 관심과 흥미가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우선 많은 이유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 가지는 바로 언제 제조되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이렇게 제조일자를 써놓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 있고, 인기가 많을 거라는 당당함이 있다는 반증인 것 같았어요.
게다가 보니까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EWG가 어떤건지 아시나요.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 미국의 한 비영리 환경단체의 이름을 딴 EWG(Enviromental Working Group)은 안전성 및 위험도에 대한 평가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그러한 등급 측정에는 무려 60여 가지의 표본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검사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꼼꼼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니 믿음이 가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그 결과를 1부터 10까지의 등급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낮은 숫자로 갈 수록 안전하다는 뜻이랍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1~2는 초록색(그린)으로, 3~6은 노란색(옐로)로, 7~1은 빨간색(레드)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 때 생활백서의 세탁세제는 그린등급이라고 했으니까 무려 1 또는 2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쩐지 액체 자체도 굉장히 투명하고 맑더라고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투명한 색상을 띄고 있는데요. 게다가 화학성분들도 많이 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실제로 사용하면서 세탁기에 따를 때도 끈적함이 덜 하더라고요. 그만큼 건강에 유해한 성분이 별로 안 들어가 있다는 말인 것 같았어요.
아마 여러분들도 아기 세탁세제 추천으로 이걸 사용해 보신다면 제가 왜 이렇게 감탄을 하는지, 그리고 좋다고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거를 1+1 이벤트 할 때 구입을 했었는데 아마 지금도 하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재고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끝나니까 꼭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리뷰들 중에서는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마치 본인이 쓴 것처럼 후기를 남기는 경우들도 있는데요. 저는 그렇지 않고 실제로 사용하면서 중간 중간 사진들을 찍어봤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화질이 별로 안 좋아요. 제 '똥손'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빨랫감들도 제가 생활하면서 직접 입었던 것들로 세탁기 안에 넣어놓은 상태인데요. 특히 저는 옷들을 돌릴 때 속옷들도 함께 빠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세제의 세척력과 유해등급이 낮은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생활백서로 선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이에요.
세제를 안에 잘 부어주고, 뚜껑을 닫고 본격적으로 빨래를 돌리기 시작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삼*의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벌써 1년 조금 넘게 드럼 세탁기를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후회하거나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가전들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돌아갈 시간인데요. 자, 그럼 어떤 성분들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하지만 그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서 "안 들어가 있는 것"부터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10가지나 되니까 하나하나 같이 살펴보도록 해봐요.
색소, CMIT, MIT 벤젠, 파라벤, 형광증백제, 석유계, 페녹시 에탄올, 인산염, 염소계 표백제 이렇게 무려 10가지가 들어가 있지 않는데요. 그 덕분에 바디워시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자극이 없다고 합니다. 어쩐지 최근에 손빨래도 몇 번 해봤는데 피부에 크게 무리가 가는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손빨래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아기 세탁세제 추천 제품에 들어가 있는 성분 중 대표적인 두 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코코넛과 야자수 추출물인데요. 이 두 가지는 모두 다 피부에 순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의 옷을 세탁하기에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심지어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소독 및 세척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하얀 빨래들을 몇 번 해봤는데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 씻기더라고요.
제가 또 말만 하고 직접 보여드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료들을 준비해오게 되었는데요. 다들 빨래를 돌릴 때 특히 하얀색상 계열들은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잖아요. 왜냐면 조그마한 흔적만 남아 있어도 바로 눈에 띄기 때문인데요. 생활백서를 사용하면서는 그런 걱정도 한 번도 안 해봤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찬 물에도 잘 섞이는지 보기 위해서 울/란제리 모드로 세탁을 진행해봤는데요. 이 모드는 약 1시간 가량밖에 안 돌아가기 때문에 찬물에도 얼마나 잘 녹는지, 그리고 잔여물이 남는지, 안 남는지를 모두 다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제가 이 세제의 상세페이지를 봤을 때 순한 성분에 강력한 세척력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잘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또한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다고도 쓰여 있었는데, 일반 빨래 모드가 아닌 짧은 울/란제리 모드에서도 완벽하게 잘 씻겨나간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하얀색이었던 수건과 옷 들도 모두 만족스러울 만큼 깨끗해져서 나왔는데요. 이러니 제가 계속해서 쓰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게다가 이게 지금 1+1해서 7,900원밖에 안 하거든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이거는 꼭 지금 사야할 것 같아요. 위에 남겨드린 링크가 닫히기 전에 빨리 장바구니에 담아 보세요~
그리고 지금 보시는 게 바로 아기 세탁세제 추천 해드리는 것을 일반 컵에 따랐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양이 꽤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래까지 보이는 투명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액체가 떨어질 때 생긴 기포 외에는 아무런 불순물도 없어서 굉장히 순수하다는 것도 체크할 수 있어요.
지금 보시는 것은 제가 실제로 컵에 따르면서 찍은 동영상인데요. 얼마나 순수한 성분인지, 그리고 얼마나 깨끗한지를 여러분들도 모두 체감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촬영해 왔습니다.
참, 그리고 한 가지 사실을 말하지 않을 뻔했는데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총량이 무려 2.5L나 됩니다. 이는 다른 단위로 하면 84.53oz인데요. 결고 적은 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대로 지금 구입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은 라임향이에요. 그 덕분에 세탁을 하고 난 다음에는 상큼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옷에 오래 잔류하지는 않아요. 오래 남아 있는다면 그게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여드리지만 아래쪽까지 보이는 투명성을 가지고 있고, 컵에 따르면서 생긴 기포 외에는 다른 불순물과 잔류물 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때문에 피부가 조금 예민한 저도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고, 다 떨어지기 전에 새로 또 사서 쟁여놓을 예정입니다.
전성분 EWG 그린등급이라고 하니까 이왕 사용하는 세탁세제, 좋고 안전한 것으로 선택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선택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잊지 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아기 세탁세제 추천 이야기를 쭉 해드리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히든 이벤트 구입 페이지는 제가 위쪽에 링크를 남겨드렸습니다. 하지만 선착순으로 재고 수량이 모두 떨어지면 마감이기 때문에 늦게 보신 분은 살 수 없을 텐데요. 그런 분들도 너무 걱정 마시고, 하단에서 Coupang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lns.co.kr/shop_view/?id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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