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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고양이 키우기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 로얄케닌 키튼 맛있는 냄새가 나서 좋아해요

by 밤별산책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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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에는 집에 반려동물 한 마리씩은 키우고 있을 텐데요.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반려묘가 늘었어요. 그래서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을 찾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진 상황인데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알려드릴 게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은 바로 로얄케닌 키튼이에요. 아마 동물병원에 아이를 데려가보셨거나 여기저기 꽤나 열심히 알아 본 분들이라면 한 번 이상을 들어봤을 법한 이름인데요. 저도 최근에 열심히 알아보다가 400g짜리 3봉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 사료는 생후 12개월까지의 어린 아가들에게 먹여주시면 되는데요.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종류로 구입을 해주셔야 한다는 것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하는 이유는 사람도 나이에 따라서 필요 영양소가 다르듯, 고양이 역시 나이에 맞는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포장되는 중량 단위가 꽤나 다양한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입양시 샀던 사료가 있기 때문에 그것과 섞어주기 위해서 많이 않은 양으로 구입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드는 생각으로는 애초에 이걸 알았으면 이것만 먹였을 것 같아요.

 

 

생후 6개월이 된 아기 고양이에게 평균 5일간 급여량이 약 400g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계산 식으로 보면 하루에 약 80g을 먹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용량 및 용법도 미리 알아두시면 나중에 먹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돼지 고양이가 되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으로 알려드리는 이 제품은 각 연령별로 주는 양이 다르게 정해져 있는데요. 이것은 일반적인 용량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한 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사료 급식 용량 (건식 사료만 먹일 때 기준)

우선 1~2달 사이에는 29-49g을 먹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때는 고양이의 몸무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까 참고하세요. 3~4달 사이에는 61-67g으로 이 때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가 평군 63g 정도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6달 사이에는 69-67g으로, 최고치를 찍었다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의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일 거예요. 그리고 7~12달 사이는 점점 줄어서 65-51g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사료의 양을 무작정 늘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분명 아기 고양이들에게 맞는 사료는 다양한 것들이 있을 텐데 왜 굳이 로얄케닌 키튼일까요. 그 이유는 여기가 굉장히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소화율 90% 이상의 엄선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그 뿐만 아니라 쉽게 병에 걸리고, 아픈 어릴 때에는 면역기능 또한 중요한데요. 여기의 제품은 비타민 E를 포함한 항상화 복합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면역기능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작은 정보들까지도 세세하게 확인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것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을 드리는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유통기한 자체가 보기 쉽도록 깔끔하고 쉽게 표기되어 있어씩 때문인데요. 사람이 먹는 것도 유통기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 아이가 먹는 것은 더더욱 확실히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알기 전에 이미 기본 사료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요즘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섞어서 주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이 왜 진작 이거를 알아보지 않았을까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것을 아이들이 진짜 많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밥 달라고 찡찡대는 때가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제도 사료를 주면서 풍겨오는 냄새를 계속해서 맡고 있는데요. 확실히 냄새부터 다르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미 코 끝에서 전해오는 향기 자체가 '이거 꼭 먹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고소하고 담백한 향기가 나는데, 후각이 꽤나 발달한 고양이는 진짜 환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양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따로 조금 덜어내 봤는데요. 작게 동글동글한 모양이 바로 입양할 때 같이 사왔던 종류랍니다. 그리고 부피가 조금 커 보이는 '별모양'의 먹을거리가 바로 제가 오늘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모양을 보기만 하더라도 이미 관심이 더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지 않나요.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으로 해드리는 이유 중 또 다른 것은 애초에 부피가 조금 있기 때문에 같은 용량을 주더라도 다른 사료들에 비해서 적은 양을 따라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왜 좋냐면, 그만큼 반려묘가 힘들어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너무 작고 가벼우면 동일 그람수를 주더라도 많은 양을 줘야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더 오랜 시간 밥그릇에 머리를 내리고 섭취해야 해서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그냥 말만 하고 실제로는 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분들도 있을까봐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한 번 찍어와 봤습니다. 그리고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살펴 보고 찾아 보면 저처럼 이것을 알려주시는 분들, 먹이고 있는 분들이 많이 보이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아기 고양이 사료 추천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열심히 이것저것 말씀해드렸는데요. 사람이 실제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에서부터 이미 먹고 싶을 정도의 향기를 풍기고 있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도 굉장히 잘 먹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가들이 알아서 먼저 밥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로얄캐닌 키튼, 4kg, 1개

 

로얄캐닌 키튼 건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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