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그동안 은근히, 알게 모르게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사라졌었는데요. 최근에는 다시 변종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확진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게 되면서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우리는 지금까지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다지 많은 신경을 쓰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음식점과, 카페 등 일반 자영업자 분들께서는 다 알고 계시고, 그에 맞춰서 자리 배정을 해주셨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 한 예시로, 아마 그동안 몇 명까지 허용됐었는지를 말해보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그만큼 우리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그동안은 수도권의 경우 10명까지, 비수도권의 경우는 12명까지 인원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인원은 다시금 줄어들게 되었는데요. 우선 다음주 월요일, 즉 12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인원의 변동은 수도권의 경우에는 6명으로,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8명으로, 각 지역에서 4명씩 줄어들었다고 편리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번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의 변화는 언제까지 지속되는 걸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4주, 즉 28일 동안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미 확진자가 5200명도 넘었던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4주 동안 정말 조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다시금 일상 회복 단계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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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원 수가 비록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아직 6명, 8명까지는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명 수 보다 줄어든 것일 뿐이지, 예전의 4명 정도의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불편함은 없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6명을 넘어서 모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은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는데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조심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서 올려놓은 제한 인원인데, 이번에 다시 확 줄어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생활을 잘 이어나가게 된다면 반드시 다시 제한 명수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방역패스를 적용할 예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진행하는 것으 아니고 내년 2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두 달 정도는 백신접종을 하는 시기로 두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수능을 끝냈기 때문에 이 정도의 기한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에 있어서 여러분들도 다양한 의견들을 지니고 계시겠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결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는 전국의 중환자병상의 무려 80%나 가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심각한 코로나 증상 환자가 나타나는 것은 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나 하나'라고 생각했다가 혹시라도 걸리게 되면 내 부모님은 물론이고, 친구, 친구의 부모님, 직장 동료, 직장 동료의 부모님, 혹은 아이들까지 끝없이 퍼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비수도권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의 경우가 최대 6명까지이고, 비수도궝의 경우에는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꼭 숙지해주시고, 다음주 월요일(12.06)부터는 제대로 지켜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